나 혼자 S급 소환수 TXT 소설리뷰 감상후기

나 혼자 S급 소환수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작가	임제열
평점	9.3
독자수	30만
첫 연재일	2021년 1월 11일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나 혼자 S급 소환수 TXT

나 혼자 S급 소환수는 판타지 소설로 주인공의
파티가 모두 죽고난후 우연히 S급 소환수를 얻게 되면서
회귀를 하게 되는 줄거리입니다.

등록된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차원이 다른, 보람있는, 웃게하는, 가볍게 읽기좋은
등의 키워드가 등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독자님들의 의견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이번 작품은 히로인 하나만 쓰던가 하세요. 
히로인 여럿 두고 가다가 히로인 한명하고 이어지는 것 까지야 이해해도 
마지막에 아무런 전조도 없이 두명은 엑스트라만도 못한 사람하고 엮어버리니까 
어이가 없던데. 

여자 독자 눈치봐서 그딴 엔딩 낸건지 모르겠는데 짜임새 있는 전개는 아니었고 
기분만 나빴습니다. 


리뷰2 : 
이 사란 전작에서 그것도 하차 못하도록 맨 마지막화에 
갑자기 히로인 분양하고, 
독자들 뒤통술 때리는 엔딩 냈지 않았었나 ㅋㅋ 


리뷰3 : 
선발대입니다. 
하렘이냐 BL이냐 얘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이 작가님의 전작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이 소설은 아직까진 그런 기미는 안보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주적이 있는 상태에서 능력발달에 
힘을 쓰기 때문에 로맨스 기미는 없고, 
엮일만한 여캐도 없어요. 
소환수들이랑 엮이는 해괴망측한 러브라인이 아니면 
하렘이나 BL은 안나올 것 같아요. 

애초에 던전에서 100년 가량을 살아서 100살도 훌쩍넘긴 주인공이라.. 
그리고 지금까지는 소환수 키우는거에만 열중해서 
로맨스 낌새는 없었어요! 
하렘, BL 싫어하시는 분들 걱정 안하고 달리셔도 됩니다. 

자기 동료구하고 사이비단체 섬멸하는게 목적이라 
히로인도 등장 안했어요. 
그냥 오직 자기 성장에 눈돌아간 주인고.. 
나중에야 생길수도 있지만 아직은 없다는 사실 알아주시길. 


리뷰4 : 
일단 필력은 좋습니다. 
긑데 개연성이 살짝 아쉽네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흔하디 흔한 헌터물이 아니라 
개성있는 헌터물입니다. 
그러니까 1화에 보셨던 것 처럼 살짝 포켓몬스터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그렇다한 하렘은 못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구마 또한 없고 사이다 또한 없습니다. 


리뷰5 : 
내가 본 소설 중에 아이템의 종류에 대한 설명과 악용하는 사례의 표현까지. 
아이템에 대한 묘사가 제일 자세한 소설인듯. 
설정이 많이 잡혀 있는 것 같다. 


리뷰6 : 
베스트 댓글들을 보면 전작이야기랑 여주이야기로 말이 좀 있는데 
재미 유무와 별개로 전작은 반발을 사는 결말을 냈긴 했음. 
초반에 하렘 느낌을 냈기에 싫어하는 사람은 떨어져 나감. 
좋아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가다가 결말에 다른 사람들과 이어지니 그럴만함. 
그래서 결론은 신작을 내면 독자들이 혼란에 빠지게 됨. 

 

 

리뷰들을 살펴보니 전작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전작에서 마무리가 아쉬웠기 때문에
이번 새 작품에서도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소설에서도 지레짐작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의 내용자체만 평가한 글들을 살펴보면
재미다는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임제열 작가님의 전작품으로는
<뽑기게임에서 살아남는 법>, <육군대위 귀환하다>가 있습니다.
이 중 뽑기게임에서 살아남는 법이 많은 인기를 끌어서
그 여파가 현재의 신작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듯 합니다.

 

나 혼자 S급 소환수는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작품이기 때문에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무료 소설로 등록되어서
매일 한편씩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