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셀프입니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구원은 셀프입니다
작가	수수
연재주기	월, 화, 목, 금, 토
독자수	26만
평점	9.4
첫 연재일	2021년 4월 22일
장르	로맨스 판타지, 빙의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구원은 셀프입니다 txt

구원은 셀프입니다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작품으로
장르는 로맨스 판타지, 빙의물 입니다.

 

주인공이 평행세계에서의
자신의 집 하인으로 빙의하면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주인공은 평행세계에서도 본인이 주인이라 생각해서
모든 것을 다시 빼앗아 오기로 결정한 후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리뷰1 : 
선발대입니다. 
숨바꼭질 중인 개연성과 단순뽀짝한 주인공과 
주변인물들로 약간의 당황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식의 전개라면 초반에 나온 병에 걸린 
주인공의 설정이 굳이 필요한가 싶네요. 
차라리 회빙환이 나았을까 싶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리뷰2 : 
엔젤릭 레이디 작가님이었구나. 
지르면서 보다가 중반~후반부 부터는 너무 개연성이 떨어져서 
하차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리뷰3 : 
근데 이쪽 세계 약혼자를 찾아가서 무엇을 하려는 거지. 
여기서는 사생아에 하녀로 부려지고 잇는 처지인데, 
가서 어떻게 할려고.. 


리뷰4 : 
다시 살아났지만 사랑하는 부모님과 동생이 없다니.. 
죽은거나 마찬가지일듯.. 


리뷰5 : 
인물들이 참 단조롭달까 
너무 1차원 적인듯 


리뷰6 : 
애초에 살고 싶었던건 부모님과 동생의 존재를 전제로 
몸이 굳기 전 행복했던 시간에서 살고싶단 거였는데 
뜬금없이 평행세계에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동생은 태어나지도 않았다? 
그런데 여기서 적응하고 살아간다고? 
다시 죽으라는 말은 아니지만 개연성이 조금 떨어지는 듯 합니다. 


리뷰7 : 
전작은 나름 잘 보앗는데 이번 작품은 미묘하네요. 
그래서 당분간은 기다무로 볼 생각입니다. 
캐릭터의 매력이 아직까지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여주가 너무 막무가내 백치미라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다른 독자님들의 리뷰와 의견들을 살펴보니
너무 급전개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요즘 트렌드가 고구마를 안좋아하는 트렌드이다 보니
빨리 전개하려고 시도하신 것 같은데,
그래서 개연성에 구멍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작가님의 전작이 꽤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믿고보는 독자님들이 꽤 되시는 것 같습니다.

 

수수 작가님의 전 작품으로는
<엔젤릭 레이디>가 있습니다.

 

구원은 셀프입니다 txt는 현재 약 88화 정도까지 연재되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이기 때문에 카카오페이지에서만 보실 수 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으니
본인 취향에 맞는지 먼저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연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독자수는 많은 것을 보아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지 않을까 싶은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