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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곳에 내가 있었다 txt 현판 소설 리뷰
    소설 후기 2021. 6. 12. 11:05
    그곳에 내가 있었다  
    평점 9.9
    독자수 21만
    첫 연재일 2018년 12월 7일
    작가 CH일학
    연재주기 화, 목, 토, 일
    연령제한 15세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그곳에 내가 있었다 txt



    그곳에 내가 있었다는 현대판타지 소설로
    2018년부터 연재되고 있는 장편 소설입니다.


    1부, 2부, 3부로 나뉘어져 있는 소설로
    현재는 3부가 진행중입니다.


    장를는 형사,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리뷰1 : 
    형사가 너무 부족한 캐릭터라 읽다가 자꾸 흐름이 끊겨요. 
    중요한 일인데 자꾸 실수하고 감정만 앞세우고 까먹고.. 
    꿈 속이라는 걸 다 알면서도 그러니 어색한 느낌입니다. 

    리뷰2 : 
    요즘 현실이랑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학교 폭력이 당했던 사람은 극단적인 선택이나 그 삶을 기억하면서 
    살아가는데 하루 빨리 학교 폭력이 없어지면 좋겠네요! 

    리뷰3 : 
    작가님 필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상황이며 대사며 다 착 붙어요. 

    리뷰4 : 
    팀이 꾸려지는 건가요? 
    행동파 형사, 심리분석 정신과, 현장분석 법의학자, 법해석의 검사까지. 
    채린의 백업팀 완성! 

    리뷰5 : 
    법정에서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빠져드네요. 
    진영이랑 하변호사는 태준이 가져온 증거들로 엄청 놀랐을텐데 
    고명찬이 왔으니 뭔가 하겠네요. 

    리뷰6 : 
    이번엔 초능력 추리물인가요? 
    갈수록 웹소설 장르가 다양해지는 거 같으니 좋군요. 

    리뷰7 : 
    이런 수사극, 심리극 스릴러 너무 좋아요! 

    리뷰8 :  
    네이버에서 보다가 중단되서 슬펐는데! 
    여기서 보게되어 기쁩니다! 

    리뷰9 : 
    학폭을 당하는 아이의 반항 못하는 그 상황도 이해가 되고 
    방관하는 아이들도 이해가 되고.. 
    담임교사의 상황도 이해가 되네요. 
    가해자의 배경이 권력층이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교사도 결국 약자인 학교는.. 

     

    추리물, 수사물이다 보니
    각각의 사건에 관한 글들이 많았고.
    오랜 시간 꾸준히 연재되어 오는 소설이다 보니
    매니아 층이 많은 소설이었습니다.

     


    평점도 9.9점으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후반부에도 필력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 만들고 싶은, 기다린 보람이 있는, 천벌 받아야하는
    등의 키워드가 등록되었습니다.

     


    그곳에 내가 있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으며,
    15세 이상 볼 수 있는 소설이기 때문에 본인인증을 해야 합니다.

     


    흔치 않은 장르이기 때문에
    호기심에 보실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현재 하루에 3편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으며,
    1권 분량은 무료로 보실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에 맞는 소설인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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