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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악당들 txt 평점 9.9 판타지 소설 후기소설 후기 2021. 7. 26. 10:41
나의 악당들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평점 9.9 독자수 28만 작가 파란손 첫 연재일 2020년 10월 21일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나의 악당들 txt 나의 악당들은 평점 9.9를 기록하고 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평점이 후한 카카오페이지이지만
9.9점이면 명작이라 불릴만한 소설에서 볼 수 있는 평점입니다.
그래서 이 정도면 양판소는 아닐 가능성이 높아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점대로 재미있게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다크한, 충격적인, 수준높은, 암울한
등의 키워드가 등록되었습니다.
다른 독자분들의 리뷰도 살펴보겠습니다.리뷰1 :
이벤트로 유입되어 최신화까지 달렸습니다.
생동감 있고 입체적인 등장인물들의 달콤쌉싸름한 상호작용들.
미칠 듯한 흡입력에다 골 때리는 개그 코드.
탄탄한 스토리에 숨겨진 주인공의 음울한 과거.
독자들의 뒤통수를 얼음송곳으로 찍어버리는 듯한 반전까지.
리뷰2 :
댓글들이 죄다 광기에 차서 즐거워하는데
이게 그만큼 갓작일지..
아님 나만 똥을 먹을 수 없다는 동귀어진인지 두렵습니다만
달려보겠습니다.
리뷰3 :
구어체 비슷한 서술방식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캐릭터 조형과 위기감 조성 및 상황묘사가 괜찮았습니다.
중간중간 떡밥 비슷ㅅ한게 배포되었는데
이제 이걸 어떻게 회수할지가 중요 포인트가 될 듯 하네요.
호불호요소1 : 서술방식
- 서술자가 주인공이라 서술부를 읽어보면 꽤나 가벼운데
여기에 구어체 같은 표현이 섞이다 보니 더욱 가볍게 느껴집니다.
조금 무거운 서술을 좋아하시거나 뭔가 쿨한 주인공 같은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1화부터가 진입장벽입니다.
호불호요소2 : 느린전개
-캐릭터 조형을 위한 빌드업 위기상황 분위기 조성이나 묘사 같은거
신경쓰면 필연적으로 느려지죠.
아직 읽을 꺼 많았을 땐 몰랐는데
1화씩 따라가려니 상당히 감질납니다.
장점1 : 상당히 잘 조형된 캐릭터들
- 인물들간 대화가 어색하지 않으며 손발 오그라드는 대사가 있거나
급발진을 밟지 않습니다.
앵간한 소설에서 이 3개를 만족하면 경험상으로 최소 캐릭터가
못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모든 캐릭이 이런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엘렌과 주인공 관계가 어린 조카나 부녀관계~ 썸타는 사이의
경계 같은 느낌이라 상당히 신선 했어요
보통 어른과 아이 관계가 나오는 판타지들 보면 한쪽이 일방적으로
받는 관계를 정당화 하기 위해 저런 설정을 넣는게 대부분이고
실제로 저런 관계에서 느끼는 빡침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 없는
기분 같은거는 전혀 다뤄지지 않는게 많은데
이 소설에서는 저런 느낌이 잘 표현되어 있고,
그렇다고 또 너무 리얼해서 목막히지도 않았어요.
줄타기 잘한 느낌임.
장점2 : 적은 날먹요소
- 빙의/회귀/환생 요소가 들어가면 정보우위를 바탕으로 어느 정도 날먹을
해먹는건 이젠 거의 공식이나 다름없죠,
기껏 위기감이 잔뜩 고조되었다가 우너작에선 저놈의 약점은 이거지 하면서
날먹하면 정말 그것만큼 김빠지는게 없는데 빙의물 치고는
이런 날먹요소고가 상당히 약합니다.
일단 주인공 자체가 극한의 스킵충이라 아는 정보도 필요할 때 보면
몇 가지씩 빠져있는게 대부분에 게임정보인 상태창도 꿈에서나 몇 번 보이는
정도로 불친절하다보니 결국 몸으로 때우는게 대부분이라서요.
그외 장점 : 상황묘사
- 평소에는 그냥저냥 평범한데 뭔가 잔혹하거나 더럽거나 위기상황을 돌입하면
묘사에 상당히 힘이 실리는게 느껴집니다.
이로인해 주인공이 꽤나 강한축에 속하지만 위기가 위기라는게 느껴집니다.
리뷰4 :
일반적인 판타지 소설들과 차별되는 점은 보는 것만으로 즐거워지는 남주와
여주의 케미.
등장인물들의 섬세하고 탄력있는 감정선 표현이 일품입니다.
전투씬도 굉장히 리얼하게 묘사되어 어떤 상황인지가 쉽게 상상이 되고,
개연성 충만한 전개, 고구마 없는 진행으로 글이 매끄럽게 쭉쭉 읽힙니다.
특히 개성 강한 주인공의 1인칭 시점 서술이 정말 몰입감이 강해
자신이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는 타입이라면 이 작품
보시는걸 강추드립니다.
리뷰5 :
다크판타지물 좋아하시는 분, 동료들과의 모험과 전투 좋아하시는 분이면
진짜 재미있습니다.
제목값 톡톡히 하는 소설이기 때문에 잔인한 장면이 조금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필력이 뛰어나고 내용이 워낙 재미있어서 믿고 볼만한 작품입니다.
획일화되고 뻔한 웹소설에 질리셨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리뷰6 :
소설 자체는 마이너한 소재를 잘 풀어나서 재미있는데
댓글에 본인이 힙스터인줄 아는 찐따들이 이상한 드립쳐서
걍 댓글창 보지 말고 정주행 하세요~다른 독자분들의 리뷰를 살펴보니
확실히 재미있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특히 상황묘사, 캐릭터 살리기 등에 신경을 쓴점이 눈에 뛴다고 하니
작가님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의 악당들 이전 제목은 이블파티였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나의 악당들은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라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보실 수 있으며,
주말을 제외한 매일 연재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8시간마다 무료 이벤트 중이라
하루에 3편씩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소설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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